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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73

유월절 어린양 그리스도 사단에게 잡혀버린 사단의 법 속에서, 세상 것 다 있는데 하나님만 없는 지옥의 법 속에서, 원하지 않지만 죄를 짓게 되는 죄의 법 속에서 고통받는 내가 해방받는 길이 피제사 드리는 것입니다. 창3:15​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여자의 후손이 사단 머리를 박살낸다는 뜻입니다. 창3:21​절,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직접 양 잡아서 피 흘리고 가죽옷 해 입어라”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양을 잡아서 피 철철 흐르는 가죽옷을 죄지은 아담과 하와에게 입혀주셨습니다. 피제사법은 하나님이 직접 만드셨고 직접 가르쳐주신 하나님의 법입니다. 창15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사단의 법, 지옥의 법, 죄의 법 속에 있는 아브라함을 불러놓고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밟는 땅을 너와 네.. 2021. 4. 20.
원래 인간 창1:27​절, 인간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의 근원은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하나님으로 살 때 우리의 영혼은 살아납니다. 인간의 기본은 반드시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할 때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살아납니다. 인간의 기초, 인간의 삶은, 반드시 영적인 힘으로 살아야 합니다. 영적인 힘으로 살아갈 때 육신의 삶이 살아납니다. 이렇게 살 때, 인생의 모든 것이,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리는 창1:28​절의 축복이 응답으로 오고 누리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나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루 종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것을 확인하지 않고, 생각도 안하고 잊어버리고 살아갑니다. 왜 그럴까요? 창세기.. 2021. 4. 20.
그리스도로 임마누엘을 누리는 방법 ‘오늘 내가 하나님과 함께 해야지!’라고 나 스스로 결심하면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을까요? 나의 결심과 의지로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놓치고 내가 무엇을 할려고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나의 행위가 아닌, 나의 신앙고백을 따라 역사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질문했습니다. 인류 최초로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엄청난 축복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고백 이후 베드로는 잘못한 것이 많았지만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이 신앙고백 때문에 하나님은 베드로를 사용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어떤 축복이나 어.. 2021. 4. 20.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의 방법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통하여 영적 문제가 계속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과 함께”의 축복을 모르면 다른 것으로 채우게 되어 문제가 계속 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 살면서 가장 큰 축복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의 축복을 누린다면 그 어떤 문제가 와도 괜찮습니다. 요셉이 노예라는 극한 상황에 있을 때 창39:2절에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다고 했습니다. 행27:23-24절에 이런저런 어려움을 당한 바울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축복을 누린다면 두려워하거나 근심하거나 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문제는 ‘내가 하나님과 함께’가 되어지지.. 2021.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