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rit73 생사 화복의의 주관자 / 역대상:29장 12절 “대상29: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 강하게 하고 크게 하고 부하게 하고 약하게 하는 것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십니다. “ 시139: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우리의 앉고 서고 눕는 모든 것을 하나님은 알고 계시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생사를 주관하시는 분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생사화복의 주관자라면, 우리를 강하게 하시고 크게 하시고 약하게 하는 분이 하나님이라면 지금부터 삶을 살면서 질문해야 되는 것이 있습니다. 이 모든 일 앞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입니까?” 항상.. 2021. 5. 19. 인생은 시한부, 생명은 영원 시한부란 어떤 일에 일정한 시간의 한계를 둔 것을 말합니다. 모든 사람은 다 시한부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 결정을 해 놨습니다. 우리의 생명은 영원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시한부입니다. 눅16:1-31절 어느날 갑자기 부자도 죽고 가난한 사람도 죽고 다 죽게 되어 있습니다. “전3:1-10,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 2021. 5. 19. 긍휼히 여기는 자 마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긍휼은 용서받고 불쌍히 여김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긍휼히 여김을 받아야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 용서를 받지 아니하면 창세기 3장에서 한 명도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사람은 창세기 3장 저주 문제를 해결 받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긍휼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죄를 범하는 자범죄 대로 벌을 받는다는 불교 이론이 틀린 이론은 아닙니다. 하나님 떠난 원죄, 문제를 갖다 주는 악한 영의 활동은 그만 두더라도 나 스스로 마음으로 짓는 죄, 알고 짓는 죄, 모르고 짓는 죄 등 하루에 일초만 죄를 지어도 1년이면 365개, 10년이면 3,650개입니다. 이렇게 평생을 살고나면 우리 인생은 온통 죄 투성이가 됩니.. 2021. 4. 20. 마음이 청결한 자 성경에 하나님을 본 자는 죽는다고 그랬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볼까요? 하나님은 영적인 존재이고, 우리는 육신을 가졌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볼 수 있을까요? 마음이 청결한 자, 마음이 순수한 자는 하나님은 살아서 내 마음속에 항상 함께 계시며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나에게 응답을 주신다는 것을 깨달은 자를 말합니다. 여기서 마음이 청결한 자, 마음이 순수한 자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고 정말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천국의 축복’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말의 뜻은 복음 받은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 진실로 기도할 때 응답되어 천국의 복,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는 것입니다. 이 지상에는 흑암 세력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 2021. 4. 20. 이전 1 2 3 4 ··· 1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