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주님과 썸을 타는 날들은 행복하다.

썸을 탄다는 것은 설레고 행복하다는 것이니까..

내 삶을 주관 하시고 이끌어 주시는 주님은 내 평생의 연인

언제, 어디서든 주님을 생각하면 기쁘고 감사하고 평안하고...

 

이 세상에서 어느 누구도, 나를 주님보다 더 알 수 있을까요?

고백하지 않아도 내 마음 미리 다독이시는 그분의 사랑보다 더한 위로가 어디 있을까요?

매일 시끄러운 세상사에 젖어 내 마음이 찌들까 말씀 앞에 부르시고 씻기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내가 매일 매일 주님 발 앞에 엎드리게 하시고  천국 가는 날까지 내 손 붙드소서.^^

 

 

주 보혈 날 정결케 하고

주 보혈 날 자유케 하니

주 앞에 나 예배하는 이 시간

나의 모든 것을 주께 드리네

 

주의 손 날 위해 찢기셨고

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이미지 / 네이버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주의 손 날 위해 찢기셨고

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이미지 / 네이버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출처: https://lifeoffaith.tistory.com/14?category=834131 [Moonsaem's Review]